수빈이네 여행기

봄 맞으러 떠난 가족여행

수빈사랑 2007. 3. 18. 22:53

지난 금요일 저녁 퇴근 후 부랴부랴 짐 싸들고 떠난 2박3일간의 봄맞이 가족여행.

매년 떠난 봄맞이 여행이지만, 이번 여행은 지.대.로. 봄을 만끽하고 온것 같아 흐믓합니다.

 

통영을 거쳐 창선대교, 남해 죽방염 멸치어장, 상주해수욕장, 금산, 가천 다랭이마을, 남해대교,

광양 느랭이골 자연휴양림, 청매실마을의 매화축제, 구례 산동면의 산수유축제까지

어느하나 빼 놓을것 없이 알찬 볼거리와 봄 향내를 진하게 맡고 왔지요.

 

자아~ 이제 함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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