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영남알프스 (상운산 가지산 백운산)

수빈사랑 2009. 9. 7. 22:11

산은 몇달만에..

 

그제서야 내게 속내를 내 보인다..

 

운문령(09:00)  -- 상운산  -- 가지산 -- 백운산 -- 호박소(16:30)

 

부담없는 코스에..

 

가벼운 발걸음..

 

영남 알프스의 마지막 멋진 절경을 가슴에 담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