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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어요???

수빈사랑 2005. 10. 28. 00:26

오랜만에 블러그에 들어와 구석구석 청소도 하고, 가을 분위기 나도록 도배도 새로 했습니다.

그동안 우리 수빈이 많이 컸구요 많은 일들이 있었답니다.

조금씩 조금씩, 자주 자주 소식 전할께요...

 

 

 

(지난 여름 휴가때, 북적이던 동해안 장사해수욕장 - 태어나 처음으로 바닷물에 발담그던날..)

 

 

 

 

(그 유명한(?) 영화 봄여름가을겨울의 배경인 청송 주왕산의 주산지.

머리 위쪽이 법당이 있던 자리..)

 

 

 

 

(곰돌이를 애기삼아 '어부바')

 

 

 

 

(대구수목원에서 현주이모야랑 유승이 언니야랑 즐겁게.)

 

 

 

 

(집에서 우리공주님.  이쁘져!!!)

 

 

 

 

(한산도 제승당...)

 

 

 

 

(돌아오는 유람선에서 엄마랑..)

 

 

 

 

(수빈이에 애교! 저렇게 어깨를 으쓱이며 "애교"하면 아빠엄마 모두 넘어갑니다.)

 

 

 

 

(지난 주말에 노랗게 물든 영주 부석사 은행나무길...)

 

 

 

 

(부석사 사천왕상. 수빈이에 저 놀라는 표정. 사천왕상을 보고 "할배"라고..)

 

 

 

 

(돌아오는 길에 들른 "순흥묵조밥 한상")

 

 

 

 

(소백산 초암사 아래 "죽계구곡" 중 사곡의 가을 전경)

 

 

 

 

(대구도 이젠 추워요!!!)

 

 

 

 

(벌써 겨울인가봐요. 요즘들어 귤이 땡기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