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몇달만에..
그제서야 내게 속내를 내 보인다..
운문령(09:00) -- 상운산 -- 가지산 -- 백운산 -- 호박소(16:30)
부담없는 코스에..
가벼운 발걸음..
영남 알프스의 마지막 멋진 절경을 가슴에 담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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