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따라하고픈 수빈. 결국 엄마졸라서 이마에 오이 한조각 붙이고선 수박까지 넘보더니...>
<결국 한입. 역쉬 수박은 맛있어...>
<그 조그맣던 입이 뭐 먹을때는 두배세배로 커진답니다.
우리집 먹보 수빈.
많이먹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라 수빈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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