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이의 적극적인(?)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12월을 눈앞에 두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 보았어요.
좀 이른감이 없쟎아 있지만 부산스런 수빈이와 엄마, 아빠의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화룡점정은 수빈이 몫.
거의 한시간여에 걸쳐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에
별을 얹고 뿌듯해하는 수빈이 표정 보이시죠?
산타와 루돌프에게도 제분위기를 찾아준 듯 수빈이도 즐거워하네요.
수빈이네는 지금부터 크리스마스랍니다. 모두모두, 마카다, 메리 -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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