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늦은 오후 대구수목원을 찾았다.
엎어지면 코닿을 10분거리인데도 제엄마하고는 자주 산책 다니더만..
나는 늘 국화꽃 필때만..
1년에 한번씩..
아마도 이번 주말쯤이면 만개시점이 되지않을까..
각양각색의 여러 종류의 국화로 다양한 형태의 조형물도 만들고..
가을의 절정을 느끼고 싶은분들께 강추합니다..
(아쉽게도 오후6시까지 개장..)
국화꽃, 수빈꽃.. 모두 예쁘셨다면
요~~아래 손가락 QOOK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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