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번째 생일..
허둥지둥 빈이에 생일을 보내고..
점점 더 예뻐지고, 점점 더 깜찍해지는 울 딸..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빕니다..
울딸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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