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수빈이 어린이집에서 행사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아직 어린줄로만(?) 알고있었는데 조금씩 제 나름 사회성 길러가고 있고, 집에서만 보던 어리광 부리던
모습 대신 단체행동에도 잘 적응하던 모습을 보며 내심 뿌듯함... 또 한편 미안하기도 하고...
아래사진의 작품은 모두 수빈이작품 입니다.
사랑하는 우리딸... 대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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